1일 시에 따르면 충남도는 의료취약지 공공보건사업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유공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건강 격차 해소, 감염병 대응관리체계 강화 활동, 지역사회중심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등 지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활발한 사업을 추진해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정책을 지속 발굴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서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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