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총 1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센터는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참여 인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착 지원을 위한 미술치료, 나만의 정원 만들기, 한국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또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로 개별 스트레스 지수 검사와 관리 방법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남은 일정에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며, 충남도경찰청의 지원으로 안전교육도 진행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통·번역 자원봉사자와 선배 결혼이민여성의 참여도 연계해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금산군에 잘 적응하고 심리적 안정도 함께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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