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캐나다 교환학생, 홍성군 ‘바랑여행’ 통해 전통문화·독립운동 체험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5/17 [11:07]

캐나다 교환학생, 홍성군 ‘바랑여행’ 통해 전통문화·독립운동 체험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5/17 [11:07]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랑가라대학교 교환학생과 교수진 20여 명이 지난 15일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에 참여해 홍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운동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첫 일정으로 홍주읍성을 찾아 전통 다례를 체험하며 한국의 예절문화를 배우고, 읍성을 둘러보며 홍성의 역사적 의미를 살폈다. 이어 한용운 선생 생가에서는 사물놀이, 민요와 판소리 배우기, ‘님의 침묵’이 수록된 전통 시집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예술 체험이 이어졌다.

 

홍성군 관계자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독립정신과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홍성의 역사적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은 총 5회 운영 예정이며, 이번 일정은 4회차에 해당한다. 역사 교육과 한류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참가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지역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