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운동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첫 일정으로 홍주읍성을 찾아 전통 다례를 체험하며 한국의 예절문화를 배우고, 읍성을 둘러보며 홍성의 역사적 의미를 살폈다. 이어 한용운 선생 생가에서는 사물놀이, 민요와 판소리 배우기, ‘님의 침묵’이 수록된 전통 시집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예술 체험이 이어졌다.
홍성군 관계자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독립정신과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홍성의 역사적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은 총 5회 운영 예정이며, 이번 일정은 4회차에 해당한다. 역사 교육과 한류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참가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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