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이정복 사장과 경영진이 태안, 서인천, 김포, 평택, 군산 사업소와 건설 중인 구미, 공주 사업장을 방문해 발전설비 시설물 상태와 주요 작업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정복 사장은 11일 태안발전본부에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했다. 그는 “1, 2차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집중 관리와 실질적 위험성 평가, 상시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사각지대를 철저히 해소해야 한다”며 “하도급 인력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가 병행될 때 무재해 사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은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얼마나 철저히 지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장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사용을 활성화하고, 안전근로협의체를 통해 1·2차 협력사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개선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경영진 안전경영 책임담당제’를 운영하며,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작업 현장을 찾아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장 직속 안전 현안 해결 기구인 ‘스티어링 커미티(Steering Committee)’를 통해 현장 문제점을 직접 파악·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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