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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신문/아산=손해진 기자] 충남 아산시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선애) 10여 명의 회원이 이틀에 걸쳐 직접 담근 김치 200포기를 지난 1일 관내 복지시설 4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선애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으로 김치를 담글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을 주는 활동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대청소 참여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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