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활동은 차 문화와 명상을 직접 체험하면서 전통문화를 배우고 마음의 여유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인내심과 주의력을 기르는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정윤 회장은 “아이들이 바른 자세로 정성스레 차를 따르고 마시는 모습에 감탄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전통문화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깨우치길 바라며, 주민자치회 차원에서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홍북읍 주민자치회는 이처럼 전통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며, 관련 문의는 담당자 정수미(010-5403-4160)에게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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