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교육특강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방법을 점검하여 과의존을 예방하고, 사용조절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충남스마트쉼센터 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의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인지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3요인과 문제점에 대해 알게 되었다.”라며,“스마트폰의 선용방법과 대안활동 등을 배우며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행복상담센터장(윤혜려)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국립공주대 재학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의 과의존을 예방하고, 스스로 조절하여 선용하는 건전한 정보 활용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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