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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농어촌 ESG 실천 성과 인정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1:19]

한국서부발전, 농어촌 ESG 실천 성과 인정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3 [11:19]


한국서부발전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농어촌이에스지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이에스지 ESG 실천인정제는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과 기업 상생협력 사례 확산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시행됐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별 모두 33개 지표를 평가해 11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받은 기업을 실천기업으로 인정한다.

 

서부발전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실천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의료취약 지역인 태안과 서산에서 심뇌혈관질환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자원재활용 연계 시니어 녹색 일자리 창출 사업과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에너지 고효율화 지원사업도 이어가며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와 에너지복지 확대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전략체계를 별도로 수립해 농어촌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생협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원 효과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농어촌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 농어촌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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