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온양5동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을 발굴하고 그중 5명을 선정해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며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12주에 걸쳐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소나기(소중한 나를 기록하다) 사업을 통해 매주 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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