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체험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응급처치의 목적 및 필요성 △심폐소생술 전과정 △상처 및 골절 처치 △갑작스런 질병 대응법 등 이론 및 실습 8시간을 교육했고 이수한 체험농가에게 추후 수료증이 발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농촌체험학습장에서 위급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농가의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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