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렴 골든벨’은 윤리의식 및 청렴문화를 군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해 공무원뿐 아니라 공직유관단체·출연기관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청렴 골든벨’은 퀴즈대회 형식의 참여형 교육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꼭 알아야할 필수법령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그 결과 부여읍 김다미 주무관이 1위, 양화면 서윤미 주무관이 2위, 경제교통과의 홍누리 주무관이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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