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일 단장은 “집중호우로 가정 내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일촌을 맺은 이웃에 더욱더 세심한 관심을 갖자”고 당부했다.
심흥섭 면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자연부락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의 수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 기초푸드뱅크와 연계해 1:1 결연 대상 40여 세대를 20여 가구씩 격월로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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