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요리 교실은 논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했으며 아시아 각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12명이 참석했고 한국 전통 요리인 구절판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다.
조한호 교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요리 교실 참여 기회를 만들어 결혼이주여성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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