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사격 종목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됐으며 공기권총 부문은 엄사중학교에서 초등학생 12명을 선발하여 안전 수칙 교육, 사격에 대한 이론과 자세, 사격 실습 순으로 운영하며, 공기소총 부문은 용남중학교에서 초등학생 30명을 선발해 동일하게 운영한다.
정원만 교육장은 “이번 캠프로 사격 종목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지속적인 연계가 되어, 계룡시 대표 종목은 사격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인재가 나와 논산계룡을 빛내주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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