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에브리원트에서 후원한 후원금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추진하는 소외계층 복지 사업의 재원이 될 예정이다.
인하경 대표는 “마음 한구석에 이웃을 위한 나눔에 관한 생각이 있었다”며 “최근에 카페를 열어 아직은 여력이 없지만 이런 기회가 있어 선 듯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또,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이 된 만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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