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 행사에서 아산탕정LH5단지 어르신을 위해 탕정 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사를 지원하고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직접 끓인 삼계탕과 손수 만든 오이지무침, 부침개를 함께 대접했다.
삼계탕을 드신 A 어르신께서는 “삼계탕은 직접 해 먹기 어려운 데 이렇게 잘 대접해 줘서 올여름 힘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두열 탕정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해주신 단원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담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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