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꽃 식재에서는 온양6동 남·녀 새마을협의회 10여 명의 회원들이 기존 조성돼있던 무궁화에 가지치기와 진딧물 방제를 하고 나무 아래에 메리골드 1500여 본을 심었다.
전상신 새마을협의회장은 “기존에 관리해오던 무궁화나무 아래 꽃을 심으니 더욱 잘 어울려 시민들에게 보기 좋은 경관을 제공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환달 온양6동장은 “우리 온양 6동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의 협조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온양6동 경관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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