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도시농장 스마트팜’은 미래산업 중 하나인 IOT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팜을 직접 만들어보고, 아산시 관내 소재의 스마트팜 ‘내 생애 첫 딸기’ 견학 활동을 진행 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성과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문종찬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스마트팜 프로그램은 메이커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4차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www.smartyouth.or.kr)에서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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