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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남도민신문…충남지역 종합 일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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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독립기념관, 2026 신진연구자 연구지원 공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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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195755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독립기념관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연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학문적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도 신진연구자 연구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최근 역사학계에서 독립운동사를 전공하는 신진 연구 인력이 감소하는 흐름에 대응해 마련됐다. 독립기념관은 2015년부터 독립운동사 연구 진흥과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목표로 본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 국내에서 독립운동사 분야에 특화된 유일한 연구지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독립기념관 산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지난 11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86편의 연구 주제를 발굴·지원하며 신진 연구자들이 중진 연구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 왔다. 연구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독립운동사 연구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다.</p><p> </p><p>2026년도 공모는 연구자의 학위 과정에 따라 두 분야로 나뉜다. 일반학술연구지원은 박사과정 재학생부터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국독립운동사 및 한국근현대사 관련 8개 주제와 디지털인문학과 독립운동사 관련 1개 주제를 공모한다. 석사논문연구지원은 석사과정 3학기 이상부터 수료 이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관련 2개 주제를 선정한다.</p><p> </p><p>접수된 연구계획서는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대 11편의 연구 주제가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급된다. 연구 성과는 향후 독립운동사 학술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p><p> </p><p>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독립운동사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세우는 핵심 학문”이라며 “이번 공모를 계기로 역량 있는 신진 연구자들이 참여해 독립운동사 연구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20: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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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수도권 폐기물 반입 차단·유해물질 상시 점검 촉구]]></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5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81521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 수도권 폐기물 반입 차단과 환경·보건 안전 관리 강화를 강하게 주문했다.</p><p> </p><p>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환경산림국, 산림자원연구소,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p><p> </p><p>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수도권에서 충남으로 반입되는 생활·사업장 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제한해야 한다”며 “폐기물 반입·처리 업체에 대한 검사가 형식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해 수도권 폐기물 취급 업체에 대한 사업장폐기물 유해물질 검사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에는 엄정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최근 치약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된 만큼 의약외품 검사 관리가 더욱 철저해야 한다”며 “가글 등 의약외품에 대해서도 유해물질 검출 여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p><p> </p><p>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대기오염 관리와 도유지 불법행위 단속, 산불 예방·대응과 관련해 “AI와 드론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면 행정 효율성과 사업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며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력과 예방 중심의 환경·산림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정광섭 위원(태안2·국민의힘)은 산림자원연구소 업무보고에서 “777번 국도 소나무가 무분별하게 벌채되고 있다”며 보상 문제를 집중 질의했다. 정 위원은 “공사기간 단축을 이유로 가치 있는 대형 수목까지 베어내 주민 반발이 크다”며 “지역의 중요한 자산을 묶음 처리하듯 하는 방식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수도권 쓰레기 충남 반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고강도 차단 대책을 요구했다.</p><p> </p><p>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석면 조사 기준의 한계를 지적했다. 박 위원은 “현행 제도는 5천 제곱미터 이상 해체 사업장만 검사 대상이지만, 30~40년 이상 된 축사나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에는 석면이 광범위하게 사용돼 왔다”며 “해체 여부와 무관하게 노후 시설 주변에 대한 표본 조사 등 선제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이 관심을 갖고 점검했다는 사실 자체가 주민 신뢰 회복에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정병인 위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화학공장이 신도시 인근에 위치하며 유해 화학물질이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배출되고 있다”며 “폐수와 대기로 방출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평균치를 상회해 검출될 경우 역추적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저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2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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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선문대–한국TOEIC위원회 협약…재학생 TOEIC 응시료 상시 할인]]></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64382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선문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외국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TOEIC위원회와 손잡았다.</p><p> </p><p>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22일 외국어교육원이 ㈜와이비엠 산하 한국TOEIC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p><p> </p><p>이번 협약식은 선문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김선옥 외국어교육원장과 한국TOEIC위원회 하금수 전무이사를 대신해 김희준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외국어 교육과 평가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p> </p><p>협약에 따라 한국TOEIC위원회는 ‘글로벌리더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선문대 재적생에게 TOEIC 정기시험 응시료를 상시 할인 제공한다. 전산시스템 연동을 통해 재학생 신분이 확인되면 별도의 절차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 </p><p>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2024년부터 선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 1회 TOEIC Speaking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할인 대상과 범위를 확대했다.</p><p> </p><p>선문대는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인어학시험센터를 운영 중이다. TOEIC을 비롯해 TOEIC Speaking, OPIc, TOEFL, GRE, JPT, JLPT 등 다양한 공인 어학시험을 교내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험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p><p> </p><p>김선옥 외국어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어학시험 응시료 할인과 연계 교육 과정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2003년 설립된 선문대학교 외국어교육원은 재학생을 위한 비교과 외국어 교육과정을 연구·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초등영어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26: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9</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 2026년 농수산 현안 점검…기후 대응·현장 보강 주문]]></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41792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해양수산국, 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현장 중심 정책 보강, 농어업인 체감도를 높일 실질적 대책 마련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p><p> </p><p>이연희 위원장 서산3 국민의힘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할 인력이 부족하다”며 “현장 인력 보강과 함께 기술 보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고수온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실질적인 피해 대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신영호 부위원장 서천2 국민의힘은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과 관련해 “선정 과정에서 더 많은 농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 이전에 임대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대해서는 “매년 재가입이 필요한 구조로 경제적 부담이 커 가입률이 낮다”며 “자부담 비율 인하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p> </p><p>박미옥 위원 비례 국민의힘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가시화해야 할 시기”라며 “스마트팜 핵심 기술 개발과 종자 주권 강화, 농업인과의 소통 확대 등 중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깨씨무늬병 등 농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과 관련해서는 “검사 항목 차별성이 부족하고 자부담이 있어 수요가 낮다”며 “자부담 추가 지원과 홍보 강화, 검사 항목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오인환 위원 논산2 더불어민주당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성 감소가 우려되는 만큼 품종 개발과 기술 연구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해양폐기물로 어업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전 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p><p> </p><p>편삼범 위원 보령2 국민의힘은 “수산물 축제가 계절별로 분산돼 지역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기후변화로 성어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며 “축제 통합과 조정을 통해 성어기에 맞춘 대규모 축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어촌뉴딜 사업과 신활력 증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유지관리비 부담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p> </p><p>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2026년 농수산 정책이 현장 체감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2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8</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발달장애인 돌봄 책임 강화 모색 의정토론회 개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24048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의회가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었다.</p><p> </p><p>토론회는 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안장헌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p><p> </p><p>발제를 맡은 정희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지원 체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정부 주도 돌봄 정책 필요성을 제시했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설계가 서비스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짚었다.</p><p> </p><p>이어진 토론에는 충청남도 이혁세 장애인복지과장과 천안죽전주간보호센터 정병규 시설장, 공감커뮤니티케어 협동조합 이은주 센터장, 좋은복지 해와달 이은정 기관장, 보령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 백민성 센터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제도 운영의 한계와 현장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p><p> </p><p>토론회에서는 중증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가 법과 예산 인력 제약으로 1대1이 아닌 1대2 체계로 운영되며 안전사고 위험과 서비스 질 저하가 구조적으로 발생한다는 문제가 집중 제기됐다. 한 명의 위기 상황이 다른 이용자의 안전과 권리 침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 잇따랐다.</p><p> </p><p>또한 서비스 유형에 따라 이용료와 지원 기준이 달라지는 제도의 불합리성,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지침의 한계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현장 종사자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 인력 부담과 안전 관리의 어려움을 전달했다.</p><p> </p><p>안장헌 의원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을 1대2 체계로 운영하는 것은 구조적 한계가 분명하다”며 “발달장애인 돌봄을 가족과 현장 종사자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책임지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지침 마련과 1대1 지원 체계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2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7</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지역응급의료 협의체 가동…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논의]]></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190565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p><p> </p><p>이번 회의에는 도를 비롯해 충남소방본부, 도내 15개 소방서,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도내 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방안, 충남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p><p> </p><p>참석자들은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이송을 위해 이송 단계별 정보 공유 강화와 의료기관 수용 가능 정보의 실시간 연계 필요성에 공감했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다.</p><p> </p><p>특히 응급환자 이송과 전원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연과 전원 실패 문제를 놓고 구급대원과 응급의료기관 간 입장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배후진료과 부족, 사법 리스크로 인한 의료진 위축, 이송·전원 과정에서 드러나는 구조적 문제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p><p> </p><p>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토대로 지역 간 의료자원 격차를 고려한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의료는 현장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지역응급의료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19: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충남도정]]></section_k>
	   <section2><![CDATA[도정]]></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6</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충남 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 첫 포럼 개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105594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는 22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올해 첫 포럼을 열었다.</p><p> </p><p>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분야 산 학 연 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해당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1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과 함께 출범했으며, 출범 당일 인공지능 기술 수요 공급 기업 간 연계 행사를 열어 참여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p><p> </p><p>이날 포럼에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산 학 연 관 관계자 등 80여 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사례 발표와 사업 안내,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도입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p><p> </p><p>또 인공지능 팩토리, 제조 인공지능 특화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등 관련 지원사업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진 분과별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 사례를 살피며 기업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p><p> </p><p>도는 앞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열어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기업들의 전환 수요를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p><p> </p><p>현재 얼라이언스에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 인공지능 기술 수요 공급 기업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2월 말까지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해 올해 참여 기관 수를 2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p><p> </p><p>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산업 인공지능 대전환을 실현하려면 수요 공급 기업 간 연계와 대학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충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얼라이언스의 구성과 운영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1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충남도정]]></section_k>
	   <section2><![CDATA[도정]]></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5</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 지방하천 미지급용지 보상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2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07059054.png" alt="" width="125" border="0" /></div></td></tr></tbody></table><p>충남도의회가 지방하천 정비 과정에서 반복돼 온 보상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p><p> </p><p>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지방하천 편입 미지급용지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p><p> </p><p>현행 조례는 공공사업으로 지방하천에 편입됐음에도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토지 등을 보상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실제 하천정비공사가 시행됐음에도 공사 당시 보상 대상 편입토지조서에 포함되지 않은 무제부 구간 등 하천구역 내 사유 토지는 조서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지급용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이어져 왔다.</p><p> </p><p>이번 개정은 이러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도가 시행한 공공사업 당시 사업 구간 내 하천구역으로 편입돼 있었으나 사업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와 지장물도 보상 대상에 포함하도록 규정해 조례 해석상 혼선을 해소했다.</p><p> </p><p>개정안에는 보상 대상에 해당 유형의 토지와 지장물을 추가하고 안 제4호에 해당하는 토지와 지장물의 구체적 범위는 도지사가 따로 정하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의 조항의 문구도 함께 정비해 적용 대상을 보다 명확히 했다.</p><p> </p><p>구형서 의원은 “하천정비공사 시행 구간임에도 당시 사업구역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개정은 하천구역 내 편입된 미보상 토지 역시 보상 대상임을 분명히 해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해석 논란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번 개정조례안은 2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4</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신영호 의원, 청년수산인연합회 지원…미래 수산업 기반 다진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052352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의회가 미래 수산업을 이끌 청년수산인의 안정적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p><p> </p><p>도의회는 신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조례안은 청년수산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체계적 활동을 지원해 청년수산인의 유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충남 수산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p><p> </p><p>조례안에는 연합회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예산 범위 안에서 수산 관련 정책 발굴과 정보 교류, 청년수산인 창업과 영어 정착, 교육과 컨설팅, 생산품 판로 개척, 수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시험과 연구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p><p> </p><p>신영호 의원은 “이번 조례는 청년수산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수산업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한 것”이라며 “청년수산인연합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추진된다면 청년수산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어촌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한편 이번 조례안은 2월 3일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와 의결을 앞두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3</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 충남 공공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손질]]></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02583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의회가 공공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p><p> </p><p>도의회는 김옥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p><p> </p><p>이번 개정조례안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미술작품을 설치하도록 한 제도의 취지를 충실히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작품 공모 방식의 선택과 운영, 공모 절차와 작품 선정을 충청남도가 대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p><p> </p><p>현행 법령에 따르면 미술작품 설치 시 건축주는 공모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이 건축주인 경우에는 공모 방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공모 절차와 운영 기준은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p><p> </p><p>개정안에 따라 도는 건축주에게 공모 방식을 권장할 수 있고, 건축주 요청이 있을 경우 미술작품 공모와 선정을 대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작품의 수준과 다양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김옥수 의원은 “공공건축물 미술작품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공모 제도가 정착돼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이번 개정조례안은 2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8:0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2</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네이버 공동 개발 마주온,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핵심 인프라로 안착]]></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240796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교육청과 네이버가 공동 개발한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이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개교한 충남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수업 안정성과 학습 몰입도, 소통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플랫폼 신뢰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p><p> </p><p>충남온라인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 교사는 “과거 온라인 수업은 접속 오류와 플랫폼 이동 문제로 수업 흐름이 자주 끊겼지만 마주온 기반 수업은 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실시간 수업은 네이버 웨일 클래스를 통해 운영되고 과제와 평가, 학습 이력 관리는 충남교육청 학습관리시스템 온배움터와 연동된다.</p><p> </p><p>여기에 충남톡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까지 더해지며 수업과 평가, 소통이 하나의 환경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 교사는 “출결 관리부터 평가 의견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온라인 수업이 정규 교육과정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느낀다”고 전했다.</p><p> </p><p>학생 만족도도 높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한 고등학생은 “화면 끊김이 없고 교사의 음성도 선명해 대면 수업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며 “채팅과 음성 기능을 활용해 질문하기도 더 편하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특성상 안정적인 접속과 공정한 운영이 중요한데 마주온은 수업 참여부터 학습 이력 관리까지 일관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p><p> </p><p>마주온은 정규 공동교육과정과 대학 연계형, 참학력 공동교육과정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 정규 과정 1200명, 참학력 과정 2500명 등 모두 3700명 이상의 학생이 마주온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전망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주온은 최근 2025 매경 스타브랜드 대상 교육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p><p> </p><p>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실제 교실과 같은 학습 경험 제공을 목표로 했다”며 “올해는 네이버와 협력을 강화해 수강 신청부터 온라인 시험, 학습 이력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마주온은 충남교육청과 네이버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함께한 민관 협력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는 기술 지원과 상시 소통 체계를 통해 현장 요구를 플랫폼 고도화에 반영하고 있다.</p><p> </p><p>김지철 교육감은 “마주온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현장에서 증명한 플랫폼”이라며 “공정한 평가 체계와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미래형 교육 환경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김효 네이버 이사는 “마주온은 기술이 교육의 본질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교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디지털 파트너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24: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교육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1</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결산 담당자 59명 대상 2025회계연도 결산 역량강화교육]]></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220677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교육청은 23일 공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업무 담당자 59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p><p> </p><p>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에 대한 도의회 결산 승인에 대비해 자료 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결산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서 작성 기준과 예산결산 재무제표 기초자료 작성 방법, K 에듀파인 결산시스템 사용법, 사업설명서 작성 시 유의사항, 반복 오류 사례를 담당자 관점에서 안내했다.</p><p> </p><p>한기복 재무과장은 “결산은 교육활동과의 연관성을 분석해 향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예산편성에 환류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결산을 처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2025회계연도 결산은 3월 20일까지 결산서 작성, 5월 21일까지 충남도의회 제출, 제365회 정례회 기간 중 도의회 결산 승인, 이후 충남교육청 누리집 결산서 고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22: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교육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90</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향대, 대학원혁신 성과 공유 워크숍 열어 연구 경쟁력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210814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 그랜드홀에서 2025 대학원혁신 및 교육연구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p><p> </p><p>이번 워크숍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BK21 FOUR 대학원혁신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연구단 사이 연구 노하우 교류와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p><p> </p><p>행사에는 BK21 교육연구단 소속 교수와 대학원생, 행정 전문가 등 154명이 참석했다. 학부생 64명도 별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p><p> </p><p>첫날에는 대학원 혁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연구단별 핵심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BK21 참여 졸업생 가운데 대학교수로 임용된 선배 강연도 진행돼 순천향대 연구 성과가 학문과 산업 현장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p><p> </p><p>둘째 날에는 대학원생 중심의 2025 SCH BK21 FOUR 학술대회가 열렸다. 교육연구단을 대표하는 우수 논문 발표와 함께 48건의 연구 결과가 포스터로 전시됐다. 대학은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 발표자를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p><p>이번 워크숍에서는 학부 인턴생을 위한 우수 학부 인턴생 동계 캠프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들은 대학원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연구자와 소통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송병국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BK21 FOUR 사업으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원 혁신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라며 “세계 수준 연구 경쟁력 확보와 미래를 이끌 창의적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 인프라 고도화와 신진 연구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과 국가 연구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21: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9</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소방본부, 다음달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 추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195378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p><p> </p><p>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명절 특수 공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다중이용시설 피난 안전관리도 강화하며 주거 취약시설에 대한 정기 현장 점검과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도 병행한다.</p><p> </p><p>이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화재 예방 집중 홍보에 나선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콘텐츠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p><p> </p><p>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올해 설 명절은 5일간의 긴 연휴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많아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외출 전 가스와 전기 차단 등 자율 점검이 최고의 예방책인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19: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충남도정]]></section_k>
	   <section2><![CDATA[기관·단체]]></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8</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서부발전, 농어촌 ESG 실천 성과 인정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185719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서부발전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p><p> </p><p>서부발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농어촌이에스지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p><p> </p><p>농어촌이에스지 ESG 실천인정제는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과 기업 상생협력 사례 확산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시행됐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별 모두 33개 지표를 평가해 11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받은 기업을 실천기업으로 인정한다.</p><p> </p><p>서부발전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실천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p><p> </p><p>서부발전은 의료취약 지역인 태안과 서산에서 심뇌혈관질환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자원재활용 연계 시니어 녹색 일자리 창출 사업과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에너지 고효율화 지원사업도 이어가며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와 에너지복지 확대에 기여했다.</p><p> </p><p>이와 함께 사회공헌 전략체계를 별도로 수립해 농어촌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생협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원 효과도 꾸준히 높이고 있다.</p><p> </p><p>서부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농어촌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 농어촌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1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7</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임직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162830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지난 1월 21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임직원들로부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p><p> </p><p>이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성낙준 원장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회장, 안인효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 홍광표 회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p><p> </p><p>성낙준 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p> </p><p>문은수 회장은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에 동참해 주시는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p><p> </p><p>한편 적십자회비는 도내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지원과 위기가정 학생 긴급 지원, 청소년적십자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16: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6</guid>
     </item> 
	  <item>
       <title><![CDATA[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남 해역 항로표지 개선에 21억 투입]]></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13581996.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충남 해역의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과 항로표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항로표지 시설 개선사업에 예산 21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p><p> </p><p>이번 사업에는 보령시 오천면 초전항 인근 저수심과 간출암 구역을 표시하기 위한 고른여등표 설치공사와 벌말항 등 선박 항행 위해요소 개선을 위한 등표 2기 실시설계 용역이 포함됐다. 20년 이상 경과한 항로표지 5기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과 노후 항로표지시설 15기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p><p> </p><p>대산해수청은 항로표지 위치와 상태를 원거리에서 감시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통합 관리와 감시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대천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텔레비전 기술을 적용한 출입 경고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안전 문화 개선사업도 이어간다.</p><p> </p><p>충남 연안해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예산의 68%에 해당하는 약 14억7천만원을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충남지역 제한입찰 물량은 10억2천만원이다.</p><p> </p><p>대산해수청 관계자는 “올해 항로표지 시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선박 항행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1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5</guid>
     </item> 
	  <item>
       <title><![CDATA[나사렛대 임상병리학과, 동계 방학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 큰 호응]]></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120339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나사렛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동계 방학 기간 동안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 </p><p>이번 봉사활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나눔학기 프로젝트의 하나다. 여름학기에 이어 방학마다 이어지는 전공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천안 지역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을 방문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 안내를 제공했다. 학생들이 직접 검진과 상담을 맡았다.</p><p> </p><p>검진은 신장과 체중을 활용한 비엠아이 측정, 인바디 검사, 혈압, 혈당, 에이비오 혈액형 검사, 요검사, 심전도, 폐기능, 골밀도 검사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초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개인별 결과지를 바탕으로 겨울철에 악화되기 쉬운 호흡기와 심혈관계 위험 요소, 생활습관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필요할 경우 의료기관 연계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p><p> </p><p>우성훈 지도교수는 “이번 동계 활동은 여름 프로그램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운영 안정성과 교육 효과가 더 높아진 점이 특징”이라며 “학생들이 검사 전 준비부터 측정, 품질관리, 결과 설명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p><p> </p><p>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어르신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보건의료인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p><p> </p><p>이번 동계 봉사활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현장 모습과 검진 후기가 공유되며 관심이 확산됐다. 이를 접한 다른 주간보호센터와 복지기관에서 향후 프로그램 참여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연락도 이어졌다.</p><p> </p><p>김성훈 임상병리학과장은 “학생이 주도하는 전공 특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건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p><p>임상병리학과는 이번 활동을 토대로 검사 결과 안내 자료와 생활습관 코칭 가이드를 더 정교하게 다듬고 지역 기관과 협력을 넓혀 정기 재방문 검진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12: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4</guid>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총력 야생조류 검출 즉각 대응]]></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57182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서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 농가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p> </p><p>시는 23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긴급방역 대책 회의를 열어 관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조치 현황,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지난 15일 고북면 신정리 일원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p><p> </p><p>시는 22일 검출 결과를 통보받은 직후 분변 채취 지점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안에 있는 가금 농가 12호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동시에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사실과 당부 사항을 전 시민에게 알렸다.</p><p> </p><p>검출 지역과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도 실시했다. 검출 지역에는 광역 살포기 2대를 동원했고 농가 주변에는 공동방제단 차량 6대를 투입해 농가 진입로와 출입로를 소독했다. 농가 주변에는 야생조류 접근 차단을 위한 그물망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도포했다.</p><p> </p><p>시는 농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병행한다. 검출 지역과 농가 진입로를 중심으로 한 집중 방역 태세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p><p> </p><p>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존보다 강화한 차단 방역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고 농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0:5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서산]]></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3</guid>
     </item> 
	  <item>
       <title><![CDATA[호서대, 고3 학생 대상 디지털 새싹 진로 데이터 융합 프로젝트 운영]]></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3480515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호서대는 21일부터 22일까지 산학융합캠퍼스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서대 디지털 새싹 사업의 알파고, 진로별 데이터 융합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p><p> </p><p>디지털 새싹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국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첨단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교육하는 사업이다.</p><p> </p><p>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학습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관심과 흥미를 반영해 파이썬 기반 게임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교육으로 진행했다.</p><p> </p><p>학생들은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결과를 시각화한 뒤 이를 토대로 팀별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해 실무형 데이터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p><p> </p><p>문정경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대학 학습 환경을 사전에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호서대는 2022년부터 매년 디지털 새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보유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중·고 학생 대상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0:48: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2</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ESG 전 영역 국제표준 완성…국내 대학 최초 기록도 달성]]></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63516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유길상)이 국제표준화기구 ISO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ISO 22301 인증을 새롭게 획득하며 ESG 전 영역에 걸친 국제표준 경영체계를 완성했다.</p><p> </p><p>한기대는 2021년 국내 대학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과 윤리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환경, 에너지, 비즈니스연속성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추가로 확보하며 ESG 경영의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p><p> </p><p>특히 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ISO 22301은 전국 대학 가운데 최초 인증 사례로, 공공 교육기관 차원에서 에너지 관리 체계화와 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 기준에 맞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 </p><p>환경 분야에서는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기반으로 캠퍼스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친환경 운영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사용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p><p> </p><p>사회 분야에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을 중심으로 근로자 안전과 학생 학습권 보호를 강화해 왔으며,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ISO 22301 인증을 통해 재난, 감염병, 시스템 장애 등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 연구, 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복구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확보했다.</p><p> </p><p>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책임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공공기관형 윤리경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p><p> </p><p>이와 함께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재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20년 열물성분석실과 표면분석실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표면분석실2와 유기분석실, 2023년에는 열물성분석실과 표면분석실1, 표면분석실2, 유기분석실이 재인증을 받았다.</p><p> </p><p>유길상 총장은 “이번 국제표준 인증은 대학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경 보호, 안전한 교육환경, 투명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 역량과 지속가능 경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6:36: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1</guid>
     </item> 
	  <item>
       <title><![CDATA[천안시, 순천향대와 노인 건강검진 20% 감면 상생 협약 체결]]></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40182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천안시가 대학 혁신 성과를 지역 노년층 의료 복지로 연결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p><p> </p><p>천안시는 2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노인 건강증진과 글로컬대학30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고령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p><p> </p><p>협약에 따라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비용의 2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천안시와 병원 측은 향후 감면 적용 시기와 세부 절차를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p><p> </p><p>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 대학병원이 협력하는 지역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노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학의 성장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p><p> </p><p>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혁신 성과가 시민 복지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품격 의료 환경 조성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6:3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천안]]></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80</guid>
     </item> 
	  <item>
       <title><![CDATA[백석대, KT 충남충북법인본부 Timely 손잡고 AI 중심대학 시동]]></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245860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백석대학교와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Timely가 인공지능 중심대학 구축과 산업수요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p><p> </p><p>세 기관은 21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AI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산학협력의 실질 성과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p><p> </p><p>협약식에는 송기신 백석대 총장과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공규석 교목본부장이 참석했다. KT 측에서는 배송식 충남법인사업단장 상무와 석승만 충남법인지사장이, Timely에서는 박종구 이사가 함께해 협력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p><p> </p><p>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AX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실무형 인재 양성, AI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추진, AI 교육 연구 산학협력 프로그램 연계와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AI 중심대학 산학협력 운영과 성과 확산이다.</p><p> </p><p>송기신 총장은 “대한민국 ICT 산업을 이끄는 기업과의 협력으로 현장 중심 AI 기술을 경험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첨단 기술력이 결합된 산학협력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p><p> </p><p>배송식 단장은 “이번 협약이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넓히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구 이사는 “백석대의 인적 자원과 KT의 디지털 기술력을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세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꾸려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구체화한다. 학생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6:25: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9</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선포]]></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11199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가 지난해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분야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하고, 이를 공식 선포하는 현판식을 21일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열었다.</p><p> </p><p>이번 인정은 국가표준기본법과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이뤄졌다. 한국인정기구는 국제표준 기준에 따라 센터의 시험 수행 능력과 품질경영시스템을 종합 평가했다. 센터는 시험 장비 정확도와 전문 인력 역량, 표준화된 시험 절차 등 전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수준의 시험 분석 기관으로서 기반을 마련했다.</p><p> </p><p>대상 분야는 역학시험 가운데 금속과 관련 제품이다. 센터는 앞으로 투과전자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해 금속 피막 두께 측정 시험을 수행한다. 투과전자현미경 공인시험 자격은 국내에서 단 5개 기관만 보유하고 있으며, 주사전자현미경 분야도 13개 기관에 그친다. 첨단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정밀도를 좌우하는 핵심 분석 영역에서 센터의 기술적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p><p> </p><p>이번 인정의 수혜는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센터가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동일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는다.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 중견기업은 별도의 해외 인증 절차 없이 기술 신뢰성을 공식 입증할 수 있어 인증 비용 절감과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p> </p><p>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지원을 받아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의 실증과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국가 인프라 역할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p><p> </p><p>현판식은 공인기관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과 인증 성과 발표, 주요 시험 장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가 국가 기술 인프라로서 공인시험기관 출범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였다.</p><p> </p><p>정병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은 “국제적 공신력을 갖춘 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부장 기업에 고도화된 시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자립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국가 대표 공인시험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1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8</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 얼라이언스 첫 포럼 열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022432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는 22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올해 첫 포럼을 개최했다.</p><p> </p><p>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분야 산 학 연 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지난해 11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과 함께 출범했으며, 출범 당일 인공지능 기술 수요 공급 기업 연계 행사를 열어 협력 기반을 다졌다.</p><p> </p><p>이날 포럼에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산 학 연 관 관계자 등 8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례 발표와 사업 안내,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p><p> </p><p>포럼에서는 인공지능 도입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팩토리, 제조 인공지능 특화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등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 사례를 살피고 기업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p><p> </p><p>도는 앞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열어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기업 수요를 관련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얼라이언스에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 인공지능 기술 수요 공급 기업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2월 말까지 참여기관을 추가 모집해 올해 참여 기관 수를 2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p><p> </p><p>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산업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루려면 수요 공급 기업 연계와 함께 대학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며 “충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얼라이언스 구성과 운영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0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충남도정]]></section_k>
	   <section2><![CDATA[도정]]></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7</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어린이 안전에 110억원 투입…2026 어린이안전 시행계획 본격 추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583287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충남도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110억원을 투입하고 2026 충남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p><p> </p><p>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 교통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안전교육, 돌봄, 약취 유인 예방 등 7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한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가운데 마지막 연도 이행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자체 사업과 시군별 중점 과제를 담았다.</p><p> </p><p>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등하굣길 보호시설과 범죄예방 기반시설 확대에 집중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25년 382개소에서 올해 400곳으로 늘리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은 2025년 68곳에서 80곳으로 확대해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p><p> </p><p>안전교육 분야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과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을 통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돌봄 분야에서는 365일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2025년 16개소에서 18곳으로 늘리고,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2025년 26곳에서 30곳으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줄인다.</p><p> </p><p>약취 유인 예방 분야에서는 시군과 교육청, 경찰서,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유괴방지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안전물품 보급에 나선다. 개학기와 여름철 물놀이 시기에는 놀이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계절별 안전관리도 강화한다.</p><p> </p><p>도 관계자는 “어린이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도와 시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0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충남도정]]></section_k>
	   <section2><![CDATA[도정]]></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6</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자살 안전지수 3등급 개선, 생명 지키는 지역 안전망 성과]]></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583287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분야 3등급을 달성했다.</p><p> </p><p>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 수준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진단하는 제도다. 안전 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p><p> </p><p>이번 평가는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영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자살 분야는 전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해 유일하게 등급이 개선됐다.</p><p> </p><p>자살 분야 지수 개선은 도내 경찰서와 소방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과 가을에 집중 홍보를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 자살예방부서가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꾸준히 이어온 점도 지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p><p> </p><p>충남도는 올해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p><p> </p><p>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분야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지표”라며 “취약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자살 사고 없는 충남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6:5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충남도정]]></section_k>
	   <section2><![CDATA[도정]]></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5</guid>
     </item> 
	  <item>
       <title><![CDATA[강기정 백석대 교수, 천안YWCA 제14대 회장 취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470062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강기정 교수이자 평생교육원 원장이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사단법인 천안YWCA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p><p> </p><p>천안YWCA는 1989년 설립된 기독교 여성 시민운동 단체로 여성과 아동, 가족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시민운동과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p> </p><p>강 회장은 취임사에서 “AI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랑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며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시민 공동체로서 천안YWCA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생애주기에 걸쳐 누구도 혼자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과 시민과 함께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강 회장은 가족복지를 전공했으며 청년 시절 YWCA 활동을 계기로 약 26년간 이사로 활동해 왔다. 2001년 백석대 교수로 임용된 이후에는 교육과 연구, 지역 연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6:47: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4</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베트남 FPT대, 국제교류 협력 강화 맞손]]></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472427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베트남 대표 사립대학인 FPT 대학교와 대학 간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FPT 대학교 다낭캠퍼스에서 체결했다.</p><p> </p><p>FPT 대학교는 베트남 최대 IT 기업인 FPT 그룹이 설립한 베트남 최초의 사설대학으로, IT와 경영 분야 실무 중심 교육에 특화돼 하노이·호치민·다낭 등 5개 주요 도시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p><p> </p><p>협약식에는 한국기술교육대 김병기 학생처장과 서희강 기술연구원, FPT대 글로벌 교육학장 응우옌 히엔(Nguyen Hien), 전기·기계공학과 쩐 꽁(Tran Cong) 학과장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번 협약은 전공 연계 교육·봉사 프로그램과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12년부터 베트남 등지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다낭 소재 동아대학교, 다낭직업훈련전문대학교, 다낭건축대학교와 기술 교육봉사를 이어오고 있다.</p><p> </p><p>양 기관은 ▲학생·교원 국제교류 ▲공동 단기 교육 및 국제 연수 ▲학술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교육 ▲전공 기반 교육·봉사 연계 프로그램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p><p> </p><p>김병기 학생처장은 “교육과 봉사를 연계한 실질적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학생들의 국제적 실무 이해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 </p><p>양측은 올해 7월 베트남에서 운영될 한국기술교육대 하계방학 기술교육봉사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동계 기술교육봉사단은 2주간 다낭 직업훈련전문대학교에서 그래픽, 아두이노, 웹 개발, PLC, 엑셀 교육을 진행 중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47: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3</guid>
     </item> 
	  <item>
       <title><![CDATA[국립공주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대학원 3% 인상]]></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451823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국립공주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p><p> </p><p>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 3.19%를 준수해 3% 인상을 결정했다.</p><p> </p><p>임경호 총장은 “대학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인상에 따른 장학금 추가 지원 등 학생 복지 증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p><p> </p><p>국립공주대학교는 18년 연속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 오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45: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2</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서부발전, 인공지능 혁신 성과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443032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p><p> </p><p>서부발전은 22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디지털 에이아이 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했다.</p><p> </p><p>산업정책연구원은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가치, 지속가능성, 미래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연구원은 서부발전이 발전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공공기관 디지털 진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고 디지털 인공지능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p><p> </p><p>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발전설비 운영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더블유 지피티 WP GPT를 개발해 주목받아 왔다. 올해는 발전설비 운영을 넘어 회사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 </p><p>해당 플랫폼은 전사적자원관리와 발전설비관리시스템 등을 연계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서부발전은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현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영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디지털 인공지능 기반 경영을 한층 더 고도화해 안전사고 없는 지능형 발전소를 구현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신뢰도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4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1</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 제도 기반 마련]]></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414331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의회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p><p> </p><p>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 조례안이 21일 제363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태안2 지역구 국민의힘 소속이다.</p><p> </p><p>이번 조례안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문화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도내 관련 관광 인프라와 정책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p><p> </p><p>조례안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반려동물 동반관광에 대한 개념 정의를 비롯해 5년 단위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근거가 담겼다. 또한 홍보와 마케팅, 관광지도 제작, 반려동물 입장 가능 표시증 설치, 숙박업과 식품접객업소 등 민간 관광시설 지원, 반려동물 친화관광지 선정과 관련 인프라 조성, 관련 기관과 단체, 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내용도 포함됐다.</p><p> </p><p>정광섭 의원은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반 마련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흐름”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질서 있고 안전한 관광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어 “충남의 자연과 해양, 농촌 관광 자원에 반려동물 친화 요소를 더한다면 도내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반려동물 동반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4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70</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 학교 체육시설 지역 개방 활성화 제도 기반 마련]]></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4041888.gif" alt="" width="3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의회가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p><p> </p><p>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교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아산2 지역구 국민의힘 소속이다.</p><p> </p><p>이번 조례안은 학교 체육시설을 도민이 효율적으로 개방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교육과 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p> </p><p>조례안에는 학교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 시책 마련, 교육감과 학교장, 학부모,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 시설 유지보수비와 관리 인력 지원 등 행정과 재정 지원 근거가 담겼다. 아울러 시설 개방과 관련한 안전관리와 보험 가입, 교육청과 지자체,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내용도 포함됐다.</p><p> </p><p>특히 도 차원의 지원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예산 지원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김응규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공자산이지만 관리와 안전 부담 문제로 활용에 제한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체육과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번 조례안은 오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와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4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9</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 교육정책 유효성 검증 제도화 추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384189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의회가 충남교육청의 정책과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정책 유효성 검증체계를 제도화해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교육정책의 신뢰와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p><p> </p><p>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정책유효성 검증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2일 전했다. 이 의원은 홍성1 지역구 국민의힘 소속이다.</p><p> </p><p>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교육청과 소속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필요성이 떨어지거나 성과가 낮은 정책은 폐지하거나 축소하고 효과적인 정책은 유지하거나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p> </p><p>조례안에는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위원회 심의와 의회 보고 절차를 명시하고 정책의 정기 검증과 시행 후 3년 이내 성과 공개, 결과에 따른 조정 방안을 담았다. 또한 목적 달성도와 효율성, 공정성, 지속가능성 등 검증 기준을 마련하고 검증 결과를 예산과 중기재정계획, 조직 운영에 반영해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정책유효성검증위원회 설치와 검증 결과 공개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p><p> </p><p>이상근 의원은 “객관적 점검이 없으면 실효성이 낮은 사업이 지속돼 재정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검증체계 제도화를 통해 교육정책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p> </p><p>해당 조례안은 28일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8</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시군 적십자봉사회 전용 활동공간 확보 촉구]]></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373262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방한일 충남도의회 의원은 지난 20일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군 적십자봉사회 전용 활동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남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촉구했다.</p><p> </p><p>방 의원은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제네바협약 정신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보건의료 혈액 사회복지 등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는 법률에 근거한 공적 조직”이라며 “같은 법 제7조와 제22조는 재난구호와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업을 적십자의 주요 사업으로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 근거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적십자 활동은 선의에만 의존하는 자발적 봉사가 아니라 법률이 정한 범위 안에서 행정과 협력하는 공적인 활동”이라며 “충남의 적십자봉사회 역시 재난 발생 시 급식 지원과 구호 물품 전달에 즉시 나서고 평상시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돌봄 반찬 배달 연탄 나눔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해 왔다”고 강조했다.</p><p> </p><p>방 의원은 “이처럼 중요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시군 적십자봉사회는 여전히 임차 시설이나 협소한 공유 공간에서 사무 물품 보관 교육과 훈련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며 “구호물자와 재난 대응 장비를 충분히 비축 관리하지 못하는 환경은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 </p><p>또 “전용 활동공간은 편의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재난 대응의 속도와 안전을 좌우하는 필수적인 기반 조건”이라며 “독일 일본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적십자를 재난 복지 체계의 핵심적인 민관 협력 주체로 인식하고 공공 인프라 차원에서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p><p>방 의원은 적십자봉사회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협력 주체로 재정립하기 위해 15개 시군 적십자봉사회 사무공간 창고 교육장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유휴 공공청사와 재난안전 관련 시설과 연계한 전용 활동공간 확보, 사무 보관 교육 기능을 갖춘 충남형 적십자 봉사활동 공간 기준 모델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p> </p><p>끝으로 방 의원은 “적십자봉사회는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도민 곁으로 달려가는 손과 발”이라며 “이제는 봉사자의 헌신에만 의존하지 말고 충청남도가 책임 있게 전용 활동공간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3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광역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7</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겨울방학 늘봄학교 현장 점검…돌봄 안전성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82020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p><p> </p><p>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초등돌봄교실 급식과 간식 위생 관리, 학생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학교별 겨울방학 운영계획에 따라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한다.</p><p> </p><p>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체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p><p> </p><p>김지철 교육감은 “겨울방학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안전과 질을 함께 높이는 온돌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28: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교육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6</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립대, 로컬정주형 창업 성과 점검…청년 정착 창업 다음 도약 준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7129684.png" alt="" width="506"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도립대학교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로컬정주형 창업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p> </p><p>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 대천 파로스에서 2026 로컬정주형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과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창업 교육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비와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p><p> </p><p>행사에는 유대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단장과 전승곤 부단장, 박현아 임미래 조용수 김주희 교수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컬정주형 창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p><p> </p><p>박현아 팀장은 2025년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창업 교과와 비교과 교육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과 창업 경진대회 개최, 성과 시상과 후속 지원 등 교육부터 실행,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지원 구조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로컬 기반 창업 모델의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p><p> </p><p>유대준 단장은 축사에서 “로컬정주형 창업은 단순히 창업을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창업캠프가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창업캠프는 단순한 워크숍이 아니라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단계 창업 도약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창업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앞으로도 로컬정주형 창업 교육과 경진대회, 후속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27: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5</guid>
     </item> 
	  <item>
       <title><![CDATA[NH농협은행 충남본부, 농심천심 결의…경영목표 조기 달성 다짐]]></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50324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21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농심천심 운동의 적극 추진을 결의했다.</p><p> </p><p>이날 결의대회에는 충남 관내 지부장과 사무소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p><p> </p><p>충남본부 사무소장들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여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p><p> </p><p>오주현 충남본부장은 “농심천심 이념을 바탕으로 선도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충남본부가 되도록 동심협력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25: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4</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향대·천안병원, 천안·아산 손잡고 60세 이상 시민 건강 부담 낮춘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35319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천안시와 아산시와 손잡고 고령 시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p><p> </p><p>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21일 천안시·아산시와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오전 아산시청, 오후 천안시청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취지에 맞춰 대학과 의료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교육·연구·의료 역량을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협약에 따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천안시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20퍼센트 감면한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질병 예방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해당 혜택이 시민들에게 원활히 안내되도록 행정 협조와 홍보를 지원한다.</p><p> </p><p>네 기관은 시민 건강증진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대학 글로컬 성과의 지역 환원을 위한 협력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p><p> </p><p>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대학과 병원이 축적해 온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시민이 체감하는 글로컬대학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br data-start="757" data-end="760" /> 이문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병원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료와 예방의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오세현 아산시장은 “대학과 병원의 역량이 시민 건강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고 했으며,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대학의 성장이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p><p> </p><p>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병원·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23: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3</guid>
     </item> 
	  <item>
       <title><![CDATA[당진시의회, 1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임시회 앞두고 현안 점검]]></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212995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당진시의회는 21일 2026년 들어 첫 번째 ‘1월 중 의원출무일’을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의원출무일은 2월 3일 개회 예정인 제126회 임시회를 앞두고 열렸으며, 당진시의원들과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과 현안을 점검했다.</p><p> </p><p>이날 감사법무담당관은 ‘제3기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 위촉 동의안’을 보고했다. 이 과정에서 시의원들은 공무원 출신 인사가 최종 추천된 배경을 두고 공모 절차의 실효성과 형평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행정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사안은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p><p> </p><p>안전총괄과 소관 ‘당진시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서는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음식점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이 환영할 만한 조례라는 평가가 나왔다.</p><p> </p><p>지역경제과의 ‘청년도전지원사업 민간위탁 계획 보고’에서는 관외 청년 참여 비중이 높아 지역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지역 청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대상 선정과 홍보 방식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 밖에도 기회예산담당관의 ‘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 보고 처리 이행 보고’를 포함해 총 15개 부서에서 20건의 당면 업무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집행부 현안 보고 이후에는 ‘당진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설명도 진행됐다.</p><p> </p><p>당진시의회는 이번에 논의된 1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하고, 2026년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열리는 제126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2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기초의회]]></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2</guid>
     </item> 
	  <item>
       <title><![CDATA[아산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시작 17개 읍면동 순회 소통]]></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522766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아산시는 22일 오전 염치읍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 들어간다.</p><p> </p><p>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시는 각 읍면동이 직면한 현안 사업을 주민과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방문지인 염치읍을 비롯해 각 지역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p><p> </p><p>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보고를 줄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이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면 오세현 시장이 관련 부서장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즉답 방식이 적용된다.</p><p> </p><p>이를 통해 주민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p><p> </p><p>오세현 시장은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힘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염치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현장을 세밀히 살피고 작은 건의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5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아산]]></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1</guid>
     </item> 
	  <item>
       <title><![CDATA[아산시, 공동주택 현장 찾아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514031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p><p> </p><p>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안 중심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p><p> </p><p>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 관계자,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p><p> </p><p>현장에서는 어린이공원 정비와 통학로 안전 확보, 차량 승 하차 공간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건의가 이어졌다. 오 시장은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p><p> </p><p>오세현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주민 건의 사항을 책임 있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돌파를 계기로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현장 중심 소통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5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아산]]></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60</guid>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 감시체계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485852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서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했다.</p><p> </p><p>이번 조치는 기존 표본감시 의료기관 4개소를 7개소로 확대 지정한 것으로,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양상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4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 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 2025년 40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p><p> </p><p>서산시는 고위험 대상자로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소아 임산부 등을 꼽고 기침 예절 실천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마스크 착용 등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p><p> </p><p>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4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서산]]></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 고당이 교실 운영]]></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494796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체험형 질환교육 프로그램인 고당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고당이 교실은 심뇌혈관질환 질환군과 경계군 관심군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태 확인부터 생활 속 실천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매달 넷째 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p> </p><p>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 근로자 건강교육과도 연계해 지역 내 건강실천 분위기 조성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p><p> </p><p>프로그램에서는 혈압과 혈당 공복 시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심뇌혈관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의 병태생리와 정상수치 이해를 돕는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가혈압과 자가혈당 측정 방법 실습을 진행해 일상 속 자기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p><p> </p><p>또 서산시보건소 의약팀과 연계해 심폐소생술 CPR과 자동심장충격기 AED 사용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응급상황 대응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p><p> </p><p>김용란 보건소장은 “고당이 교실은 검사와 교육 실습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4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서산]]></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8</guid>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 보훈단체와 함께 친환경 현장 청렴 캠페인 전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481298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20일 월남전참전자회 서산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서산시 친환경체험관광형자원회수시설에서 친환경 현장 청렴한 마음으로 보훈단체 연계 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p><p> </p><p>이번 행사는 서산시 친환경체험관광형자원회수시설 현장 견학과 연계해 보훈단체와 공직자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청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공직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p><p> </p><p>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정과 청렴이라는 공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p><p> </p><p>서산시 사회복지과는 “보훈단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4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서산]]></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7</guid>
     </item> 
	  <item>
       <title><![CDATA[태안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강화로 학습 격차 해소]]></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464769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태안군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을 강화하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태안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p><p> </p><p>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관내 5세부터 9세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학습을 무료로 제공하는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추진한다.</p><p> </p><p>이번 사업은 한글과 수학을 중심으로 아동 연령에 맞춘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미취학 아동인 5세와 6세는 주 2회 30분씩 기초 한글과 수학 수업을 받으며 초등 저학년인 7세부터 9세까지는 주 2회 40분씩 교과 과정에 맞춘 학습지원을 받게 된다.</p><p> </p><p>학습지원과 함께 연 2회 아동 상담과 수시 부모 상담을 병행해 가정 내 학습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가족 현장 체험과 요리 프로그램 등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p><p> </p><p>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태안군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자녀가 재학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p><p> </p><p>군은 기초학력 진단평가 미도달 아동을 비롯해 수급자 한부모 조손가정 중도입국 자녀 등을 우선 선발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p> </p><p>지난해 이 사업은 연간 523회기에 걸쳐 누적 1천636명에게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을 기록해 다문화가족 학습 지원의 실효성을 입증했다.</p><p> </p><p>군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다문화가족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학습 격차 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4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태안]]></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6</guid>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보령머드 30년 영화 한 장면에서 K 머드 산업으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445151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1992년 개봉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영화 플레이어 속 한 장면이 보령의 미래를 바꿨다. 호텔 머드탕에서 남녀 주인공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즐기던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로 결심했다. 1994년 한국화학연구소 성분 검사 결과 보령 갯벌 진흙에서 알루미늄 등 9종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사실이 확인되며 보령머드의 출발선이 그어졌다.</p><p> </p><p>30년이 흐른 지금 보령머드는 연매출 15억 원 규모의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 머드 원료 연구와 제품 개발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축제와 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진 30년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K 머드 브랜드로 키워낸 과정이었다.</p><p> </p><p>1994년 원광대학교 연구팀은 바다 진흙의 화장품 원료 가능성을 발견했다. 갯벌의 흙을 화장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당시 국내에서 시도된 적이 없었다. 보령시는 원광대학교와 태평양 현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연구에 착수하며 국내산 머드 화장품 원료 개발에 나섰다. 1996년 6월 머드팩과 바디클렌저 비누 샴푸 등 4종 제품이 출시됐으나 초기 인지도는 낮았다. 전환점은 1998년 제1회 보령머드축제였다. 축제를 통해 머드 화장품을 알리며 보령머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성장했고 머드 산업은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p><p> </p><p>보령머드는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 2001년 비누공장 준공과 2004년 머드공장 집단화를 거쳐 2006년 보령머드 원료가 국제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되며 글로벌 원료로 공식 인정받았다. 2009년 머드파우더 제조방법 특허를 획득했고 2018년에는 30억 원을 투입한 머드 고도화사업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했다. 2019년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운영을 이관한 뒤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K 머드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2020년과 2021년 대한민국 품질혁신대상 천연화장품 부문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를 증명했다.</p><p> </p><p>글로벌 도약의 분수령은 2022년이었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열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국제박람회로 31일간 진행됐다.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 개최된 박람회에는 국내외 84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고 135만 명이 찾았다. 수출 상담 501만 달러와 수출 계약 187만 달러를 기록하며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보령머드가 지역 자원을 넘어 국제 해양 신산업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 장면이었다.</p><p> </p><p>보령머드는 2025년 매출 15억 원을 달성했고 2026년 20억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37종 제품을 생산하며 머드 클렌저와 머드 마스크팩 버블 특특 팩 K 팝 콘서트 굿즈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유통망도 다각화해 온라인 플랫폼 와디즈와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하나로마트로 확대했다.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을 확보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고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K 뷰티 열풍 속에서 보령머드는 K 머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있다.</p><p> </p><p>산업 생태계 구축도 본격화됐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비금속광물자원 사업화촉진 프로젝트에 선정돼 2026년까지 2년간 지원을 받는다. 보령 지역 머드 기업 30여 곳이 시제품 제작과 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고 있다. 건양대학교 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머드기반 맞춤형 K 뷰티 허브 구축도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바이오헬스 연구역량과 머드자원이 결합해 메타버스 전시관 구축과 블록체인 기반 인증 유통시스템 개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으로 고도화를 꾀한다.</p><p> </p><p>보령머드의 30주년은 새로운 출발선이다. 1998년 시작한 보령머드축제는 연 169만 명이 찾는 대표 여름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에 선정돼 2억 8천만 원을 확보하며 K 컬처 콘텐츠로서 위상도 확인됐다. 매출 확대와 해외 진출 제품 리뉴얼 첨단 기술 융합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p><p> </p><p>보령 갯벌에서 시작된 작은 발견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가 됐다. 청정 자연과 기술의 결합 전통과 혁신의 조화 속에서 보령머드는 K 머드를 개척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영화 속 한 장면에서 시작된 상상은 산업이 되었고 보령머드는 다음 100년을 향해 다시 출발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4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보령]]></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5</guid>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시민 세금 상담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432377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보령시는 20일 시민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한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p><p> </p><p>이번에 위촉된 제6기 보령시 마을세무사는 서용덕 이재무 박병혁 세무사로 국세와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제6기 위촉에 따라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p><p> </p><p>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지방세와 국세 관련 세무 상담과 각종 신고서 작성 지원이 주요 역할이다.</p><p> </p><p>김동일 보령시장은 “2년 임기 동안 생활 속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재능기부로 봉사해 주는 마을세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p><p> </p><p>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을 통해 보령시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덜고 올바른 세무신고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4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보령]]></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4</guid>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 참여 대상 모집]]></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424163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보령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시범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기계화율이 낮고 경사지 등 지형 여건이 열악해 근골격계 질환과 안전사고 위험이 큰 밭작물 재배 마을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 장비 지원이 아닌 전문가 진단을 통해 농작업 과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사업비는 5000만 원으로 보조 70퍼센트, 자부담 30퍼센트이며 선정된 마을이나 단체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주작목 농작업 여건을 진단하고 전문가가 작업환경 위해 요인을 분석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신체 부담을 줄이는 편이 장비와 안전 보호구가 보급된다.</p><p> </p><p>실효성 강화를 위해 승용 장비나 8마력 이상 대형 장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실제 농업인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보조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p><p> </p><p>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고령화된 밭작물 재배 현장의 노동 부담을 낮추겠다”며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생산성 향상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지역 농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4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보령]]></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3</guid>
     </item> 
	  <item>
       <title><![CDATA[서천군,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 13개 읍면 순회 마무리]]></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402819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김기웅 서천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0일 서천읍을 끝으로 마무리했다.</p><p> </p><p>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 방문을 통한 현장 의견 청취와 2025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p><p> </p><p>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p><p> </p><p>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모두 250여 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도로 정비와 용 배수로 개선, 가로등 설치, 주차공간 확충, 버스 노선 조정, 운동기구 설치 등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p><p> </p><p>이와 함께 길산천 판교천 물길 복원과 도심권 공동주택 조성, 유부도 전망대 설치, 국악인 김창룡 생가터 복원, 군사리 골목상권 활성화, 서부권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희망택시 증편, 농촌유학 보금자리주택 건립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도 제시됐다.</p><p> </p><p>김 군수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차분히 경청하며 군민과 소통을 이어갔으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의 현지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p><p> </p><p>김기웅 군수는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서천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4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서천]]></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2</guid>
     </item> 
	  <item>
       <title><![CDATA[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교육생 모집]]></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94033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보건 예방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p><p> </p><p>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p><p> </p><p>이번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안전리더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추게 된다.</p><p> </p><p>교육을 이수한 농작업안전관리관은 향후 마을 단위 안전교육과 안전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농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p><p> </p><p>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인의 생명과 작업 현장을 지키는 지역 안전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관리관들이 지역 농업 안전을 이끄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3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서천]]></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1</guid>
     </item> 
	  <item>
       <title><![CDATA[홍성군, 2026년 도로망 확충에 60억 투입 교통허브 기반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82399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서해선복선전철과 장항선복선, 수도권전철 연장 등 충남혁신도시 성공의 핵심 기반인 교통환경 개선과 맞물려 홍성군이 군도와 농어촌도로 개선에 2026년 60억원을 투입해 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 </p><p>군에 따르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 확포장과 선형 개량사업에 22억원, 도로 유지보수에 38억원 등 모두 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도로망 확충과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p><p> </p><p>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군도12호와 농어촌도로 구항102호 연결도로 확포장, 농어촌도로 은하201호 중리 포항 구간 확포장이다. 농어촌도로 결성104호 확포장과 농어촌도로 202호 은하 결성 구간 확포장, 군도23호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구간 선형개량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2026년 보상 협의 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p><p> </p><p>또 장곡면 농촌돌봄센터와 연계한 농어촌도로 장곡205호 도산 구간 확포장 등 5개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p><p> </p><p>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 정밀 점검과 정기 점검, 교량 내진성능 평가와 보수 보강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군도와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아스콘 재포장과 차선 도색, 도로 안전시설 정비, 우수받이 정비 등 유지보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p> </p><p>이순광 건설과장은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3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홍성]]></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50</guid>
     </item> 
	  <item>
       <title><![CDATA[홍성군, 9개 읍면 순회 국가 암 이동검진 실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71066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홍성군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차 방문해 국가 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 충남지회와 협력해 병 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민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암 조기 발견을 도모한다는 취지다.</p><p> </p><p>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와 격년제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64세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 국가암 검진 항목은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위암 위장조영검사, 유방암 만 40세 이상이며 대장암 분변잠혈검사는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p><p> </p><p>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p><p> </p><p>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올해부터 56세와 6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폐기능 검사가 함께 실시된다”며 “이동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통해 이동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p> </p><p>검진 일정은 2월 2일 홍성군보건소, 2월 3일과 4일 광천보건지소, 2월 5일 서부보건지소, 2월 6일 장곡보건지소, 2월 9일 홍북보건지소, 2월 10일 결성보건지소, 2월 11일 금마보건지소, 2월 12일 은하보건지소, 2월 13일 홍동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3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홍성]]></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49</guid>
     </item> 
	  <item>
       <title><![CDATA[예산군, 예산여고 주변 주교리 경관 개선 완료로 보행 안전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45670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예산여자고등학교 주변 일대가 낮과 밤 모두 눈에 띄게 달라졌다.</p><p> </p><p>군 건축과가 추진한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과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주간 경관과 야간 보행환경이 함께 개선됐다.</p><p> </p><p>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 가운데 예산군 로컬브랜딩 주교로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 가운데 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특별교부세와 군 재정을 투입해 추진됐다.</p><p> </p><p>과거 배로 이어지던 길이었던 주교의 역사에서 착안해 주교로담길이라는 브랜드 정체성 BI를 개발했으며 주교오거리부터 예산역전사거리까지 구간에 포켓쉼터와 전신주 홍보배너 타이포그래피 조형물을 설치했다.</p><p> </p><p>또 예산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과 보행로를 정비하고 경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온 노후 빈 점포에는 그래픽 가림막을 설치했다. 사업 구간 내 노후 펜스는 조명형으로 교체해 야간 경관도 한층 밝아졌다.</p><p> </p><p>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은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3년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p><p> </p><p>군은 예산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이어지는 담장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빛의 거리와 밤산책 거리를 콘셉트로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p><p> </p><p>주교리 일대 환경이 개선되면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주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주민 A씨는 어둡고 조용하던 거리가 밝아지면서 영업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p><p> </p><p>군 관계자는 그동안 어둡고 발길이 뜸했던 거리가 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학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며 주교리가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3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예산]]></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48</guid>
     </item> 
	  <item>
       <title><![CDATA[예산군,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속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55582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예산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양육 교육 주거 일자리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군은 단기적인 출산 장려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 마련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p> </p><p>출산과 초기 양육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임신 기간 중 병의원 진료 이동 부담을 덜고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안정적인 산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p><p> </p><p>출산 이후에는 돌봄 공백과 양육 불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유아 돌봄과 보육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보육시설 운영 여건 개선과 공공 돌봄 기반 확충으로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 가정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통해 부모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p><p> </p><p>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내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은 학부모의 정주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장기적인 인구 유지 전략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p><p> </p><p>청년층 정착 기반 구축도 인구정책의 중요한 축이다. 군은 청년 주거 안정과 취업 창업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유입 중심이 아닌 정착과 생활 기반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 청년이 지역에서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p><p> </p><p>주거 분야에서는 가족 단위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으로 아이를 키우기 좋은 생활 기반을 마련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외부 인구 유입과 기존 군민의 지역 정착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은 출산 양육 정책과 연계돼 종합적인 인구정책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p><p> </p><p>이와 함께 군은 공동체 회복에도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 주민 참여형 공동체 사업 확대를 통해 아이와 부모 노인과 청년이 함께 살아가는 세대 통합형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p><p> </p><p>군은 이러한 정책을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체계적인 인구정책 패키지로 연계 추진해 출산부터 양육 성장 정착 노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지원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p><p> </p><p>군 관계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인구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며 “출산 양육 교육 주거 일자리 청년 정착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와 부모 청년과 가족 모두가 머물고 싶은 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3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예산]]></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47</guid>
     </item> 
	  <item>
       <title><![CDATA[공주시, 옥룡동 도시침수 예방과 우금티로 경관 개선 병행 추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32694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공주시는 옥룡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보행 경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과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시는 지난 20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p><p> </p><p>중점관리지역 옥룡동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 피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빗물저류시설 설치와 관로 정비 등을 통해 집중호우 때 빗물을 분산 저류해 침수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을 확충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은 우금티로 일원의 도시경관 정비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간판 정비와 함께 노후 담장과 옹벽, 대문 등 생활환경 개선, 전선 정비, 노후 포장 정비 등을 포함해 추진 중이다. 시는 공모 선정과 설계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2025년 착공했으며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p> </p><p>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옥룡동 현안으로 우금티로 보행로 포장 정비 필요성과 신기1통 관정 설치 건의가 논의됐다. 주민들은 우금티로 구간 보행로 포장재 노후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제기했으며 시는 간판개선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행로 정비를 함께 반영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신기1통과 관련해서는 가뭄 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고 시는 현장 여건과 용수 수요를 확인한 뒤 필요할 경우 관정 개발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p><p> </p><p>최원철 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거리 경관과 보행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3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공주]]></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46</guid>
     </item> 
	  <item>
       <title><![CDATA[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동시 개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23276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서 겨울 대표 축제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린다.</p><p> </p><p>공주시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p><p> </p><p>올해 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중심에 두고 체험과 공연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진 체험형 겨울 축제로 마련된다.</p><p> </p><p>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군밤축제를 상징하는 대형화로 체험이 운영된다. 지름 2m 대형 화로를 기존보다 늘려 모두 14개를 설치해 관람객이 화로 앞에서 알밤을 직접 굽고 나눠 먹는 현장 체험형 콘텐츠로 겨울 축제의 분위기를 살린다.</p><p> </p><p>이와 함께 공주 군밤 그릴존을 운영해 밤숯을 활용한 닭꼬치 소시지 마시멜로 등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축제장 곳곳에는 공주알밤과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p><p> </p><p>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와 소품 만들기 체험 제기차기와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과거 동네 오락실과 문방구를 재현한 추억의 오락실은 어른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p><p> </p><p>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겨울공주 댕댕왕국을 운영해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p><p> </p><p>특히 올해는 행사 공간을 미르섬까지 확대했다. 미르섬에는 눈썰매장과 회전 썰매를 갖춘 겨울공주 눈꽃왕국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p><p> </p><p>시는 군밤축제 기간 같은 장소에서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연계 개최한다. 박람회는 대한민국 밤산업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산업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p><p> </p><p>전시 홍보관에는 전국 밤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알밤 가공식품과 건강식품 생활소재 산업 기술 등 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국제학술대회와 수출 구매 상담회 알밤 베이커리 떡 경연대회 밤 매직쇼 등 산업 학술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p> </p><p>2월 6일에는 미국 영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가 열려 공주알밤 해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p><p> </p><p>최원철 시장은 “이번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는 공주 알밤의 가치를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공주가 문화관광축제 명소이자 대한민국 밤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3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공주]]></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45</guid>
     </item> 
	  <item>
       <title><![CDATA[부여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10837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부여군은 국내 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p><p> </p><p>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과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여행사로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에 해당한다.</p><p> </p><p>지원 내용은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1박은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하며 관광지 방문과 음식 소비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p><p> </p><p>1박 여행은 관광지 3개소 방문이 필요하며 이 가운데 유료 관광지 1개소를 포함해야 하고 음식 소비는 2식 이상이어야 한다. 2박 이상 여행은 관광지 4개소 방문이 필요하고 유료 관광지 2개소를 포함해야 하며 음식 소비는 4식 이상을 충족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관광객은 유료 관광지 방문 시 매표소에서 인원수가 기재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p><p> </p><p>지원 신청은 당해 연도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관광 7일 전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4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부여군이 서류를 심사해 지원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p><p> </p><p>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와 정치 종교 행사, 체육대회 참가,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관광 목적이 아닌 행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내용에 허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전액 환수되며 향후 5년간 지원이 제한된다.</p><p> </p><p>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단체관광객이 부여를 찾길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3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지역]]></section_k>
	   <section2><![CDATA[부여]]></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44</guid>
     </item> 
	  <item>
       <title><![CDATA[“비교의 시간 끝에서, 끝까지 손을 놓지 않았던 선생님”]]></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23213101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서산 클라우드 미술학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했던 우승유, 우승지(22) 쌍둥이 자매에게 미술 입시는 성적표로 정리되는 경쟁의 결과가 아니었다. 가장 가까운 존재와 끊임없이 비교되던 시간, 잘하고 싶은 마음만큼 깊어졌던 불안, 그리고 스스로를 의심하던 순간들이 겹겹이 쌓인 과정이었다. 그 흔들림의 한가운데서 두 자매가 끝내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결과를 재촉하지 않고 마음의 속도를 지켜봐 준 학원과 지도 교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입시를 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신뢰의 관계, 그 시간이 두 자매를 어떻게 성장시켰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p><p> </p><p><span class="bold">Q. 미술 입시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했나요.</p><p>A.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막연히 미술을 좋아하는 정도였지만,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면서 입시라는 현실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특히 쌍둥이 동생이 먼저 입시를 준비하고 실력이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잘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응원이 되기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온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p><p> </p><p><span class="bold">Q. 쌍둥이라는 점이 입시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했나요.</p><p>A. 솔직히 그렇습니다. 같은 나이, 같은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주변의 시선에서도 자연스럽게 비교가 따라왔고, 저 스스로도 그 시선을 의식하게 됐습니다. 잘 풀리지 않는 날에는 그림 실력보다 제 자신이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고, 그런 감정이 다시 위축으로 이어졌습니다. 쌍둥이라는 관계가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가장 큰 시험이 되기도 했습니다.</p><p> </p><p><span class="bold">Q. 그 시기를 어떻게 버틸 수 있었나요.</p><p>A. 학원 선생님들의 역할이 정말 컸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옆에서 계속 중심을 잡아주셨습니다.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사람마다 속도는 다르다는 말을 반복해서 해주셨습니다. 기술적인 지적보다 먼저 마음 상태를 살펴주셨다는 점이 큰 힘이 됐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면서 다시 그림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p><p> </p><p><span class="bold">Q. 대학 합격 이후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p><p>A. 네. 합격이 끝이 아니라는 걸 대학에 들어가서 더 실감했습니다. 1학년이 되니 과제도 많아졌고, 주변에 잘하는 친구들도 많아 부담이 다시 커졌습니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방향을 잃게 만들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학원 선생님들께 연락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입시가 끝난 뒤에도 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셨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p><p> </p><p><span class="bold">Q. 이미 입시는 끝났는데도 지도는 계속 이어졌군요.</p><p>A. 맞습니다. 학원이 단순히 입시를 통과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로 남아 있다는 점이 컸습니다. 작업 방향이 흔들리거나 스스로 확신이 없을 때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다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연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p><p> </p><p><span class="bold">Q. 미술 입시를 돌아보면 가장 크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p><p>A. 실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마음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비교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 시간을 버텨내면서 조금씩 단단해졌고, 그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더 오래 남는다는 걸 몸으로 느꼈습니다.</p><p> </p><p><span class="bold">Q. 같은 길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p><p>A. 마음이 흔들리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잘하고 싶을수록 더 불안해질 수 있고, 그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려 하지 말고, 학원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손을 잠시 잡는 것만으로도 다시 걸어갈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p><p> </p><p>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는 화려한 합격담이라기보다 입시의 이면에 놓인 감정과 관계의 기록에 가깝다. 이들이 비교와 불안의 시간을 지나오며 끝내 붙잡았던 것은 결과보다 과정이었고, 경쟁보다 신뢰였다. 입시는 끝났지만, 이들의 성장은 지금도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5:3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기획·특집]]></section_k>
	   <section2><![CDATA[특집]]></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2443</guid>
     </item> 
	  <item>
       <title><![CDATA[선문대·볼보트럭코리아, 계약학과 정원 확대 추진…미래 모빌리티 인재 선점]]></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24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1/20260121375035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세계적인 트럭 제조사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p><p> </p><p>선문대는 지난 1월 16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1차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을 열고, 학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입학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와 충남RISE센터가 지원하는 RISE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 관계자와 볼보트럭코리아 임직원, 전국 30여 개 볼보트럭 사업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p> </p><p>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산업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현장 밀착형 계약학과로 2025학년도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첫해부터 산업체 중심 교육과정과 볼보트럭 전국 네트워크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포럼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공감대가 형성되며 정원 확대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인원 증원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확대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p><p> </p><p>정원 확대와 함께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입시 전략도 논의됐다. 볼보트럭코리아와 공동으로 고등학교 대상 입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대비해 홈페이지와 홍보 인프라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예비 입학생을 위한 산업 현장 특화 모의 면접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제시됐다.</p><p> </p><p>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정규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볼보트럭 전국 사업소와 연계한 현장 실습과 현장 전문가 중심 교육을 거쳐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p><p> </p><p>윤종환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볼보트럭코리아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설정한 자리”라며 “정원 확대와 체계적인 입시 전략으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약학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선문대학교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학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중심 교육을 통해 수험생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6: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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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대학가]]></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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