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및 홍보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천안시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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