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키움지원단은 정기회의를 통해 1분기 사업 결과보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논의와 2분기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란 단장은 “가정의달 5월에 진행되는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되는 독거노인 없이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원진 성환읍장은 “따뜻한 성환읍을 위해 노력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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