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문성동 통장 14명 및 동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새봄맞이와 함께,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4 천안 K-컬처박람회’에 대비한 환경정비와 주민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신대균 회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주민 모두가 기분 좋은 봄날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은숙 문성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문성동에서도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참여 확산과 깨끗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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