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키움지원단원은 아동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과 세계튤립꽃박람회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원영수 단장은 “아이들의 웃음을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봄 나들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는 얼굴을 보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다”며 “아이들을 위해 먼 발걸음을 한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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