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17일부터 진행중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기간과 함께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 점검표 및 안전사고 대처 요령 팜플렛 등을 배부했다.
아울러 지역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상점가 및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추진을 계기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각종 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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