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행복꾸러미에는 약 10만원 상당의 바나나, 망고, 키위, 카라향, 버터구이오징어, 우유 등 총 5종이 담겼다.
오원균 담임목사는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이번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늘푸른교회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행복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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