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우수자원봉사자를 선착순 모집한 결과 평균 봉사활동 시간이 2,000여 시간이 되는 우수자원봉사자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문화탐방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우수자원봉사자들은 태안 튤립 꽃 박람회를 방문해 전 세계 200여 종의 꽃과 조형물을 관람하며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천안시를 위해 헌신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등 크고 작은 봉사 현장에서 자원봉사 역량을 발휘해 시민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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