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 변함없는 효행으로 지역사회의 거울이 된 김윤실(청남면) 씨가 도지사 표창, 장한 어버이로 선정된 20명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표창을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을 희생하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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