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윤달 기간 동안 급증한 화장 수요에 따른 이용자의 화장시설 예약 편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은 개장유골 화장을 1일 8기에서 최대 12기까지 늘릴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천안추모공원은 충청권뿐만 아니라 경기 남부권 화장 수요까지 모두 소화하고 있으며, 유족의 마음을 헤아리고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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