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질병, 수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목욕을 수월하게 돕고 낙상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 19가구에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인 목욕의자를 직접 전달해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하 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고, 목욕 시 어르신의 안전과 보호자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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