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주민자치위원회가 심었던 미니해바라기와 코스모스는 현재 초록빛 싹을 틔워 입장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대수 위원장은 “꽃을 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입장천 꽃길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임익렬 면장은 “입장면의 환경정화를 위해 힘써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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