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여자는 착한어린이집 최희자 원장(경력 54년), 백제어린이집 정상설 원장(경력 54년), 하나어린이집 정태수 원장(경력 32년)이다.
최희자 원장은 “오랜 기간 어린이집 운영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일했던 선생님들의 열정과 아이들을 맡겨주신 학부모님들의 믿음 덕분이었다”며 “퇴임 후에도 부여군 보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그동안 애쓰셨고 어린이집을 그만 두더라도 마음속으로 향상 어린이들응 응원해주시고 또 새로운 인생이 열려 있으니까 새로운 인생속에서 앞으로 제2의 인생이 화려하고 아름답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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