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지난 2주간 충남부의장 및 시군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모은 것으로 전달식에는 충남부의장과 15개 시군 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김홍근 충남부의장은 “민주평통 충남지역 자문위원들이 2022년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모금에 이어 2023년에는 충남도 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며 “제20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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