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정비는 ‘보행자가 편한 인도 만들기’를 위해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단체별 책임분담구역을 지정해 진행됐다.
이동섭 통장협의회장은 “시민이 만족하며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힘써주신 10개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행자가 편한 인도가 되도록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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