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3일차를 맞이하는 충남 선수단은 수영을 비롯하여 보치아, 디스크골프, e-스포츠, 육상, 조정, 역도 등에서 고른 기량을 보이며, 현재 전국 3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신경희 교육과정과장은 “스포츠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펼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충남 선수단이 저마다의 장점과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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