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공원을 중심으로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풀무고등학교, 갓골어린이집으로 이어지는 보도블록과 금당초에서 대영리로 이어지는 보도블록까지 홍동면 새마을 부녀회원 30여 명이 힘을 모아 도로변 인도를 제초했다.
홍동면 새마을 부녀회는 매년 보도블럭 및 도로면 제초작업, 학교 주변 꽃길 조성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 및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마을 조성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모영미 새마을 부녀회 회장은 ‘홍동면 주민들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보 이용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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