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성연면에서 약 2ha 구간에 유채 종자를 파종하고 쌀전업농 성연면지회 등 지역 주민의 봉사활동을 통해 거름과 비료를 살포했다.
유휴지를 활용하자는 주민 의견과 성연면장의 추진 의지로 사업이 진행됐으며, 현재 활짝 핀 유채꽃밭은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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