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모한 ‘2023 로컬푸드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결과다.
재단은 소비자 회원 60명(1회당 20명)을 청양으로 초청,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안전 먹거리의 필요성과 이해를 도우면서 제비집 투어, 나뭇가지 연필 만들기 등 환경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종필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매장 소비자 회원들이 환경농업의 중요성 인식과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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