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던 이들이 부부로서 한 걸음 내딛던그 날을 기억하며 ▴웨딩 포토존 사진 촬영 ▴서로의 마음을 꽃으로 전하기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응우 시장은 “부부의 날이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계룡시의 건강한 가족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가족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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