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분야는 농축임산물과 가공품(꾸러미 포함), 생활용품, 관광 및 서비스(입장권, 숙박권, 체험권, 벌초 대행 서비스 등) 품목 등이다.
신청 자격은 군내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서 납품 대상 품목을 생산, 배송, 서비스할 수 있어야 하며 불량거래처 규제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 부정당업체 제재 중인 사업자는 제외된다.
군은 6월 중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납품 업체를 선정한 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농축산물과 가공품, 전통주 등 38가지 답례품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기부자들의 또 다른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답례품 공급업체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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