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조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전통 팽이·민속탈 만들기 체험 및 전통 가옥을 관람하며 옛 삶의 방식과 지혜를 배우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 참여한 윤○영 청소년은 “드라마에서 보던 옛 가옥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동생과 함께 민속 팽이치기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진행될 서산문화복지센터 2차 청소년수련관 문화체험활동은 중·고생을 위한 대학로 탐방과 연극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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