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테라피는 올해 복지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 결과에 따라 가장 희망하는 교육으로 직무 활용 능력 향상과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장갑순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직무 시 활용 가능한 전문성과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재단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을 수강한 종사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다양한 역량이 요구되는데 실천 역량과 더불어 힐링까지 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5월 2일까지 총 3회기로 나누어 생화 꽃바구니 만들기, 석고방향제만들기, 생화 리스 만들기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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