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올해 상반기(3~6월) 및 하반기(9~11월) 전 부서 공직자가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 관내 고령 농가와 장애인 농가, 부녀 농가 등 영농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총 371명의 공직자가 20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에 나선 바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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