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허수자 면장은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약속했다.
신곡리 마을에 사는 임 모 어르신은 “면장님이 직접 오셔서 내 이야기에 관심을 두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허수자 면장은 “얼굴을 맞대고 그분들의 말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감하고 불편 사항은 해결하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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