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관은 이번 선도단체 선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게 됐다.
장동민 아산시보건소장은 “맞춤형 노인 돌봄 기관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해 더욱 밀접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