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이번 서령중학교 개강식을 시작으로 올 한해 명지중학교, 학돌초등학교 등 총 10개 초·중교와 함께 자유학기제 및 진로 체험 활동 등 지역 내 학교와의 연계사업을 활발하게 이어 나갈 예정이다.
자유학기제는 서산시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9개 이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진로 체험 활동의 경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년에 제한을 두지 않고전통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김진석 센터장은 “서산시 관내 진로 탐색·체험에서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다양한체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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