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진지 견학은 회원간 단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회원사 간 기사공유와 각종 취재 정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회원들은 충북 제천시 일원에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호반 케이블카'와 '출렁다리' , '충주호 단양 유람선' 체험 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실제 피부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계환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회원사 간 소통을 통해 기사공유는 물론 지역언론인의 정론직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면서 "앞으로도 언론인의 올바른 자세를 통해 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선진지 견학에 동참한 신정국(글로벌뉴스충청 대표) 운영위원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기자정신과 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며 "더불어 그동안 업무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이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서산시언론인협회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회장 김계환(중앙매일 국장) ▲부회장 김영택(충청타임즈 국장) ▲사무국장 전인철(굿뉴스서산 대표) ▲감사 김태완(뉴스1 부장) ▲운영위원장 신정국(글로벌뉴스충청 대표) ▲운영위원 백윤미(미디어i 대표) ▲기획실장 김종돈(서산신문 대표) ▲백승일(디지털문화뉴스 국장) ▲류제석(코리아인경제신문 충남본부장) ▲유희만 충남도민신문 취재부장 ▲김동성 충남뉴스통신 부장 ▲이희득 중부매일 부국장 ▲정진석 서울일보 국장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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