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제1차 저장 강박 의심 가구 지원사업 결과 보고 △2023년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신청 안내 △17개 읍면동별 행복키움 특화사업 활동 내용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송현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늘 애써주시는 단원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자치 복지 아산’ 실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복지 도시 아산’을 만드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시민 활동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치 복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7개 읍면동 55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