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는 적십자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로부터 지원받은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대상 가정에서 수거해 온 이불 100여 점을 세탁‧건조해 다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복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작게나마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부리면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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