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는 오는 6월 중순부터 공모전 홍보를 시작으로 7~8월 자료 공모접수, 우수작 선정 및 시상 추진, 8월이후 우수출품자료 전시회를 열고 적정자료에 대하여 면지에 수록할 계획이다.
외산면의 옛 자료를 수집하는 데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우수한 자료 확보 및 면민과 전국 경향 각지의 출향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우수자료에 대하여는 상금 수여 등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유재욱 추진위원장은 “보다 내실있는 면지를 발간하고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 참여하여 사업을 내실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관련 기관·단체 및 면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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