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지난 3월 22일 TF팀 회의 때 나온 구성 부서 확대 의견을 반영해 기존 13팀에 세 팀을 더해 총 16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간 대형 사업장 협조 공문 발송 △관내 업체 명단 책자 적극 활용 △지역업체 사용 시 유인책 제공 방안 모색 △지역 자재와 유통업체 적극 사용 △건설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등 아산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과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유경재 건설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통해 지역건설업체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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